청라의 미래가치를 높혀주는 국제업무단지 [ "G-city"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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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청라의 미래를 더욱 밝혀줄

"G-City 프로젝트"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지난 5월 9일 인천시청에서는

외국 투자 기업 인베스코, JK 미래,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 국제업무 단지 개발을 위한 
G-city(글로벌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사업비 4조 700억 원 규모의 G-city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 단지 27만 8천㎡ 터에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업무 단지와 스마트 지원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스마트 업무 단지는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으로 조성되고, 
스마트 지원 단지는 주거시설·호텔·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돔·쇼핑몰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G-city 프로젝트는 

7호선 개통, 시티타워, 스타필드, 차병원 의료 복합타운 등

 청라의 호재들과 맞물려서

굉장히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 돼 많은 기대를 안고 있죠.

특히 청라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G-city 조성 단계에서 약 3만명의 고용창출과 

4조 가까이의 생산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용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주거 인구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는 부동산 가치가 높아집니다.

청라의 계획인구였던 9만명을 훌쩍 넘은 상태에서

개발 호재들로 인한 유입인구를 생각해 보았을 때

부동산 가치가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 되는데요.

청라의 부동산 상황을 보았을 때,

아파트 공급계획은 더이상 없습니다.

게다가 중·대형 아파트가 많고 

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12%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특히 발생할 여러직종 직장인들의 유입이

오피스텔로 될 가능성이 제일 커

오피스텔의 가치가 점점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문자나 전화 남겨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보고 연락주셨다고 말씀해주시면

더욱 정확한 설명 도와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