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얘기 · 생각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마틀라세 카드지갑 -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부동산 얘기 뿐만 아니라 다른 얘기로도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도움되는 글 많이 써볼테니
구독하고 자주 읽어봐주세요~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정보는~
여성분들이 많이들 좋아하시고 쓰시는 브랜드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의
카드지갑을 써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해요!

카드지갑을 많이 안써보셨거나
여러 브랜드 중 하나를 구매하시려고 정보 검색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지갑후기를 쓰기 전에!
흥미로운 TMI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바뀐 이름 생로랑 으로도 불리는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은 사람이름이에요!


브랜드 창시자인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은
원래 디올의 디자이너 였다고 해요.
그 후 입생로랑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낸거죠.

그리고 영화에도 출연, 의상 디자인을 맡은걸로 알려지고 있죠.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은
젊은 여성을 위한 디자인을 위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선보여온
전형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에 얽매이지 않고
혁명적인 디자인들을 많이 선보여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편이에요~
이상하게 큰 가방에는 눈길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사이즈의 지갑도 사실 좀 불편했어요ㅠㅠ
그러던 중 카드지갑이 저에게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드 위주로 쓰고, 현금을 거의 들고다니지 않거든요.

구찌 카드지갑이랑 고민하던 중
입생로랑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마틀라세 카드지갑 블랙/골드 입니다.

 

 

 

 

 

 

 

 


지금 이렇게 사용중인데 가운데 금장에 생활 상처가 좀 났죠?ㅠㅜ
좀 험하게 다루는 편이라...
몇주 썼더니 저렇게 상처가 났네요

 

 

 


 

 

 

 

신경 많이 쓰시는 분은 같이 오는 더스트백(?)에 담아 쓰시거나
다른 물건들과 가방속에서 굴러다니지 않게 조심하세요 ㅎㅎ


사용후기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금을 잘 안쓰시는 분한테는 정말 편한 카드지갑입니다!
그러나.. 현금을 쓰신다고하면.. 조금 불편해요!
양옆을 살짝눌러 공간을 만들어낸 후 뽑아내야하는데
지폐가 좀 오래되거나 헤져있으면 찢어질까 불안하더라구요ㅠ

 

 


 

 

 

 

 

 

손이 좀 작은 편인데요~
이렇게 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부담도 없고
가방없이 가까운 곳 이동할 때에는
주머니에 마틀라세 지갑 뙇 핸드폰 뙇 넣고 가면 아주 편하답니다 ㅎㅎ

 

 

 

 


 

사용한지 몇주 안된 지금으로썬 그렇습니다!
하지만 카드위주로 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편할거에요
(가죽에 길이 들고나면.. 소가죽인데 아직 전 길이 안들었어요)
예쁜 것도 한 몫하고요ㅎㅎ

 

 

 

 

 


가격은 직구로해서 28만원 후반대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반응형